반쥴50주년 특별 살롱극 페스티벌 팀 공고모집 (~02.03)
alice343 / 연극 /
제2회 정:지 페스티벌 <반쥴에서 너와 내가 만나다> - 살롱극 페스티벌

페스티벌 주제.
카페라는 공간은 사색의 공간, 누군가와의 소통의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혼자만의 공간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와 시간을 공유하는 공간이 되기도 하는 곳. 그런 공간에서 자아와 만난다면 어떤 기분일까? 상대방의 깊은 내면과 맞닥뜨린다면 어떠할까?
이번 <반쥴 50주년 살롱극 페스티벌 ‘반쥴에서 너와 내가 만나다.’>는 마음 심연에 있는 내면의 탐구를 주제로 합니다.

주제
: 내면 자아 사색

살롱극에 관심있는 팀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익숙하게 여겨지는 공간인 카페에서 특별함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은 점점 잊혀져 가는 공연예술에 큰 힘이 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페스티벌 기간 24년 4월 4일~5월5일 공연은 목/금/토/일.
각 팀이 한주씩 총 4회 공연을 올립니다. 카폐라는 특성상 전날 셋업은 진행되지 않습니다. 공간특성상 무대 반입이 불가합니다. 조명도 카폐안에 있는 조광기를 이용합니다.


공모: 정:지 이메일
1. 팀소개 혹은 개인 소개서 (연락처 남겨주세요)
2. 작품소개 (대본 혹은 시놉시스/트리트먼트) 기획의도
자유롭게 기재하여 메일로 전송해 주세요.

1차 합격팀은 개별 연락 드립니다.


참가비는 20반원입니다. (10만원은 카폐대관료 10만원은 포스터 및 운영비로 쓰입니다)
티켓정가 20,000원으로 할인 없이 티켓값 안에 5천원의 차값이 포함됩니다. 티켓을 보여주면 5,000원 할인된 차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찻값을 뺀 15,000원을 티켓값으로 나누어 반은 팀에게 반은 반쥴에게 나누어 집니다.
#종로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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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장소개
alice343 / 0,40,0 /
제2회 정:지 페스티벌 <반쥴에서 너와 내가 만나다> - 살롱극 페스티벌

페스티벌 주제.
카페라는 공간은 사색의 공간, 누군가와의 소통의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혼자만의 공간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와 시간을 공유하는 공간이 되기도 하는 곳. 그런 공간에서 자아와 만난다면 어떤 기분일까? 상대방의 깊은 내면과 맞닥뜨린다면 어떠할까?
이번 <반쥴 50주년 살롱극 페스티벌 ‘반쥴에서 너와 내가 만나다.’>는 마음 심연에 있는 내면의 탐구를 주제로 합니다.

주제
: 내면 자아 사색

살롱극에 관심있는 팀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익숙하게 여겨지는 공간인 카페에서 특별함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은 점점 잊혀져 가는 공연예술에 큰 힘이 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페스티벌 기간 24년 4월 4일~5월5일 공연은 목/금/토/일.
각 팀이 한주씩 총 4회 공연을 올립니다. 카폐라는 특성상 전날 셋업은 진행되지 않습니다. 공간특성상 무대 반입이 불가합니다. 조명도 카폐안에 있는 조광기를 이용합니다.


공모: 정:지 이메일
1. 팀소개 혹은 개인 소개서 (연락처 남겨주세요)
2. 작품소개 (대본 혹은 시놉시스/트리트먼트) 기획의도
자유롭게 기재하여 메일로 전송해 주세요.

1차 합격팀은 개별 연락 드립니다.


참가비는 20반원입니다. (10만원은 카폐대관료 10만원은 포스터 및 운영비로 쓰입니다)
티켓정가 20,000원으로 할인 없이 티켓값 안에 5천원의 차값이 포함됩니다. 티켓을 보여주면 5,000원 할인된 차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찻값을 뺀 15,000원을 티켓값으로 나누어 반은 팀에게 반은 반쥴에게 나누어 집니다.
모임소개
살롱극 페스티벌 팀 공고모집

정:지 이메일 jeongji.team@gmail.com
모임비용
안내사항
모임장소
반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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